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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스승의 은혜를 기리는 행사가 캠퍼스 내에서 학과별로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호텔외식조리과(학과장 김장호) 재학생들이 각자가 졸업한 중·고등학교를 찾아 주목을 받았다. 호텔외식조리과는 매년 '스승의 날'을 ‘모교방문의 날’로 정하고 50명의 재학생들이 제과실습 때 직접 만든 쿠키를 선생님께 선물해 주위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들이 찾아간 모교는 봉일천고를 비롯해 경희여고, 화수고, 백양고 등 원근각지 47개교에 이르며 심O민 학생 등은 문산제일고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모교 경희여고를 찾은 박O진 학생은 "3학년때 선생님을 찾아 직접 만들어 간 쿠키를 전달했다"며 "선생님께서 졸업하고 찾는 학생이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반갑게 맞아주었다"고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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