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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과(학과장 김장호)가 ‘2016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및 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비롯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상 등 출전자 12명 전원이 최우수상, 우수상, 금상,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양재동 aT 센터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첫날 '2016 삼삼한 요리경연대회'로 시작했다. 이 대회는 최근 웰빙과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트륨을 줄여 짜지 않고 맛도 좋은 요리 메뉴를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가 주관한 것으로 조리와 영양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대회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노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식단 개발을 주제로 전국에서 노인 대상 식단에 46팀 230명, 어린이 대상 식단에 34팀 170명, 청소년 대상 식단에 40팀 200명이 참가했다. 수상작은 조리학과 및 영양학과 교수, 조리종사자 20여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의 ‘요리평가’, 50여명 국민참여 심사단의 ‘맛 평가’, ‘나트륨분석’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거쳐 선정되었다. 우리대학 호텔외식조리과는 총 12명이 4명씩 1팀을 이루어 어린이 대상 식단 1팀, 청소년 대상식단 2팀으로 출전하였고, 어린이 대상식단 부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우수상과 상금 50만원 그리고 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금상을 받았다. 청소년 대상 식단에 출전한 2팀 역시 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상을 받았는데 금상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상 최우수상과 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두 달 여간 학생들을 지도해온 김장호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대회는 나트륨분석 등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이번 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지도에 잘 따라준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보람 있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텔외식조리과는 작년에도 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출전자 8명 전원이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등 조리의 장인을 키워나간다는 학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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